
/etc/ssh/sshd_config 파일의 PasswordAuthentication no UsePAM 주석 KdbInteractiveAuthentication no PermitRootLogin no 했는데 자꾸 패스워드 물어봄... 검색 하니까 /etc/ssh/sshd_config.d/50-cloud-init.conf 파일에 passwordauthentication yes로 되어 있음 no로 바꾸고 sudo systemctl restart sshd, ssh 재시작 하니까 잘 됨 확인해보진 않았는데 sshd_config 파일에 Include /etc/ssh/sshd_config.d/*.conf 얘 때문에 override돼서 그런 듯?

ec2 탄력적 ip 생성 -> ec2 instance에 연결 - 이걸 먼저 해놔야 ssh 연결 설정 바꾸지 않아도 됨... - 재부팅 시 ip바뀌는데, 이걸로 고정 ec2 서버는 그냥 ubuntu로 생성, 만들고 연결에 ssh 명령어 복사 pem키는 처음이라 새로 생성 생성된 pem키 사용하기 위해서 permission 수정, 아래 링크 참조 - https://velog.io/@rockwellvinca/AWS-SSH-%EC%A0%91%EC%86%8D-%EC%8B%9C-WARNING-UNPROTECTED-PRIVATE-KEY-FILE-%EC%97%90%EB%9F%AC-%ED%95%B4%EA%B2%B0 instance 탄력적ip 할당, instance에서 ip 할당함 vscode extension에서 rem..

manifest.json: 각종 설정, 권한 등 popup.html, json: 익스텐션 버튼 눌렀을 때 나오는 게시판 글 리스트에서 내가 봤던 url의 title과 열었던 시간을 기록 그리고 글 리스트 제목 옆에 봤던 시간 추가 js도 모르는데 거기다 chrome api까지 써야해서 짱지피티랑 같이함 background는 디버그를 그냥 하면 되는데 content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무한 콘솔 찍어 봄 -> extension 열고 우클 검사로 하면 됨... 새로고침까지 이렇게 기록하는 의미는 PC가 바뀌어도 유지하려는 목적인데 db도 없고 서버도 없어서 일단 local에 저장되게 함 나중에는 safari extension도 만들어서 extension server db 가 목표 -> 서버로 바꿨음, n..

인생 첫 콘서트, 그냥 너무 좋았음 사진은 별로 없는 데다 퀄도 나쁨, 게다가 영상은 하나도 없음 이런 경험을 하니까 아이폰 미니가 너무 원망스러웠음... 그냥 눈에 담기 바빴음, 근데 지정석이라 제대로 보지도 못함ㅋㅋ 처음이라 옆 사람이 망원경 꺼내는 순간 딱 머리 망치로 맞은 기분, s23 ultra 대여한다는게 깜빡 키가 작아서 스탠딩 애매하게 구하면 의미도 없을 것 같았고, 입장 후 대기 세 시간 서 있다가 공연시간에 뛰고 놀 생각 하니까 허리가 아파서 지정석으로 구했음 지정석도 나쁘지 않았음, 옆에 분들이 다회차의 경험으로 즐겨주셔서 같이 즐길 수 있었음 하지만 공연이 진행 될 수록 자꾸 일어서고 싶고... 뛰쳐나가서 스탠딩으로 가고 싶고 해서 다음에 포말 공연을 가게 된다면 스탠딩 앞 쪽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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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ry result_backend를 maria로 사용하려고 설정 후 task 실행 중에 에러남 대부분 pip install mysqlclient 설치하면 끝나는 것 같은데 pkg-config 어쩌구 함 pip install mysqlclient Collecting mysqlclient Using cached mysqlclient-2.2.0.tar.gz (89 kB) Installing build dependencies ... done Getting requirements to build wheel ... error error: subprocess-exited-with-error × Getting requirements to build wheel did not run successfully. │ ex..
뭐 쉘 바꿔서 해보려고 해도 bad cpu 어쩌구 해서 포기하고 다른 pc에서 할까 했는데 특정 버전으로 설치하니까 당장 실행하는데는 큰 문제는 없는듯? pip uninstall greenlet pip install greenlet==1.1.3 pip uninstall gevent pip install gevent==22.8.0 https://blog.csdn.net/qq_26545503/article/details/128355046 python gevent 解决 (mach-o file, but is an incompatible architecture (have ‘x86_64‘, need ‘arm64‘))问题_kainx的博 报错 在执行import gevent时出现下面的错误 ImportError: dlop..

릴 스토어 8.8만 구매 - https://its-lil.com/ 일단 내 결론은 2.0, 3.0의 가장 큰 차이는 사용 모드라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사용 모드 간의 대해 큰 차이가 느껴지지 않아서 사용 중인 2.0이 문제가 없다면 사용 모드에 혹해 기변 하지 않아도 괜찮아 보임 - 사용하는 스틱에 따라 다를 수 있겠지만 예열 시간말고는 무슨 차이인지 진짜 모름, 믹스믹스 사용 중 - 릴 하이브리드 제품 자체는 냄새가 안 나서 몇 년간 정말 만족하며 사용 중 + 구매 후 쭉 스탠다드로만 사용중 0. 2.0과 비교 무게는 큰 차이 없지만 내 저울에선 3.0이 조금 더 가벼움 두께 및 높이 등은 거의 동일함 커버 내부에 인식을 위한 접점이 추가돼서 캡을 끼웠는데도 끼우라는 메시지는 안 보이지 않을까 싶음 ..

메시지 보내는걸 일반 소켓 대신 메시지 브로커로 깔끔하게 쓰려고 찾다 보니 redis, kafka, rabbitMQ 정도 나옴 kafka 쓰기는 너무 큰 것 같고, redis보다는 rabbitMQ가 나아 보여서 rabbitMQ로 - 근데 일단 내가 전달하려는 json 메시지와 메시지 브로커간의 메시지의 의미가 다르긴 한데 그냥 쓰려면 쓸 수는 있을 듯 pika로 rabbitMQ에 연결해서 메시지 넣고 사용하면서 좀 더 찾아보니 일반적으로 클라이언트는 rabbitMQ와 같은 브로커에 직접 연결하지 않는다고 함 api 등을 통해 처리를 한다고 해서 fastapi 써야겠다~ 생각하고 찾다 보니 또 fastapi와 같은 서버에서 직접 메시지를 넣거나 꺼내지 않고 celery와 같은 브로커를 써서 작업을 처리한다..

오후에 걸어놨던 다운로드가 새벽에 깨서 보니까 5프로인거 보고 뭔가 싶었다 qt 다운로더가 미러를 제대로 잡지를 못함 미러 사이트 리스트는 아래 있음 https://download.qt.io/static/mirrorlist/ Qt Downloads download.qt.io 가까운게 일본, 중국 두 개임 들어가서 http 눌러서 타고타고 들어가서 테스트로 하나씩 받아보니 얘가 가장 빨라서(초당 "qt 인스톨러파일 경로 --mirror https://~~~ 주면 됨 아래는 예시 C:\Windows\System32>C:\Users\jmlee\Downloads\qt-unified-windows-x64-4.6.0-online.exe --mirror https://mirrors.ustc.edu.cn/qtpro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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