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서 위치를 최대한 똑같은 위치에 맞췄는데, 잠자리 센서 위치가 더 중앙에 가깝고 지슈라는 살짝 위쪽임 구성품은 생각보다 알찼음 지슈라1이랑 비교하면 조금 더 가벼운 것 같음 등 좀 낮음 클릭압이 조금 더 세게 느껴짐 + 클릭 소리 큼 휠도 좀 더 빡빡함, 휠 클릭은 비슷함 소프트웨어 설치는 검색해서 나온 글 보고 진행함, 근데 중국 소프트웨어 설치하는게 생각보다 거슬림 https://www.fmkorea.com/6536108177 생각보다 소프트웨어 기능이 꽤 많음 4k 수신기는 설정에 리시버 페어링에서 진행하면 됨 4k 리시버 꽂고 진행하다가 마우스 클릭 해주면 바로 끝 좀 더 써보고 내용 추가 예정 지슈라 기본 스위치가 뭐였는지 모르겠는데 잠자리가 너무 시끄러움 4k와 1k 체감 안 됨 2131부터..
요새 다시 발로란트 짬짬이 하고 있음 갑자기 래피드 트리거가 궁금해서 제품 찾아봄 k70 max(8k), apex pro, 우팅, atk68, 헌브삼, DrunkDeer A75(술사슴) 등등(takka 8k, venom 8k) - 래피드트리거 기능 자체에는 큰 차이가 없다고들 함 - 결국 가격대비 안정성(채터링)과 소프트웨어 그리고 배열만 보면 되지 않나 싶음 - k70 max가 8k라서 스펙상으로는 맘에 들었는데, 텐키가 없어서 거름 - 헌브삼은 쿠팡에 로켓도 되고 해서 타건음 한 번 들어보니까 일주일정도 참고 쓰다가 바로 중고로 팔 것 같아서 거름 - Apex Pro TKL은 광고가 너무 많고 기키갤 평이 별로라서 거름 - 3-4월 중에 80HE가 나오는 것 같음, 75%였으면 기다려서 구매했을 텐데..
asus 공유기의 무선 연결이 너무 끊겨서 iptime으로 바꿈 공유기 바꾸자 마자 공인 아이피 바뀌어서 부랴부랴 route53, godaddy 가서 변경 그리고 asuscomm ddns을 보험으로 nginx에 등록해놨어서 대체하려고 iptime ddns 발급 certbot으로 등록하려니까 실패함 jmlee@jmlee4dev-server:/etc/nginx/sites-enabled$ sudo certbot --nginx -d j0n9m1n1.iptime.org Saving debug log to /var/log/letsencrypt/letsencrypt.log Requesting a certificate for j0n9m1n1.iptime.org Certbot failed to authenticate s..
젠킨스 설치는 아무거나 봐도 상관 없음 젠킨스, 빌드용 서버 따로 만들었기 때문에 필요한 msbuildtool과 windows sdk설치 msbuild, svn 젠킨스 관리 > plugin 에서 msbuild, svn 설치 젠킨스 관리 > tool > 중간에 msbuild installations에 정보 입력 jenkins home에서 새로운 item > free style 소스 코드 관리에 svn 체크 > 빌드할 snv repo 경로, credential은 add해서 추가 후 선택 > build steps에 build vs ~~ with msbuild 선택 > msbuild version 선택, MSBuild Build File은 해당 프로젝트의 sln파일의 경로, command argument는 /p..
마스터 키 및 인증서 생성(백업할 PC에서) - sa 로그인 필요 키 생성 USE master; GO CREATE MASTER KEY ENCRYPTION BY PASSWORD = 'your_key_password!'; GO 인증서 생성 Use master GO CREATE CERTIFICATE MyDBBackupEncryptCert WITH SUBJECT = 'Backup Encryption Certificate', EXPIRY_DATE = '12/31/2050'; GO 백업 스케쥴 등록 - 링크로 대체, 해당 링크의 6번 스텝에 옵션 탭에서 백업 암호화 선택 후 아래 콤보 박스에서 위에서 생성한 인증서 선택 해야함 https://aroundlena.tistory.com/75 인증서 백업 - 미리 다른 ..
ec2 탄력적 ip 생성 -> ec2 instance에 연결 - 이걸 먼저 해놔야 ssh 연결 설정 바꾸지 않아도 됨... - 재부팅 시 ip바뀌는데, 이걸로 고정 ec2 서버는 그냥 ubuntu로 생성, 만들고 연결에 ssh 명령어 복사 pem키는 처음이라 새로 생성 생성된 pem키 사용하기 위해서 permission 수정, 아래 링크 참조 - https://velog.io/@rockwellvinca/AWS-SSH-%EC%A0%91%EC%86%8D-%EC%8B%9C-WARNING-UNPROTECTED-PRIVATE-KEY-FILE-%EC%97%90%EB%9F%AC-%ED%95%B4%EA%B2%B0 instance 탄력적ip 할당, instance에서 ip 할당함 vscode extension에서 rem..
manifest.json: 각종 설정, 권한 등 popup.html, json: 익스텐션 버튼 눌렀을 때 나오는 게시판 글 리스트에서 내가 봤던 url의 title과 열었던 시간을 기록 그리고 글 리스트 제목 옆에 봤던 시간 추가 js도 모르는데 거기다 chrome api까지 써야해서 짱지피티랑 같이함 background는 디버그를 그냥 하면 되는데 content는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무한 콘솔 찍어 봄 -> extension 열고 우클 검사로 하면 됨... 새로고침까지 이렇게 기록하는 의미는 PC가 바뀌어도 유지하려는 목적인데 db도 없고 서버도 없어서 일단 local에 저장되게 함 나중에는 safari extension도 만들어서 extension server db 가 목표 -> 서버로 바꿨음, n..
인생 첫 콘서트, 그냥 너무 좋았음 사진은 별로 없는 데다 퀄도 나쁨, 눈에 담자는 마인드로 비디오는 하나도 찍지 않음 - 다음 콘서트가 있다면 무조건 찍을 생각임, 심심할 때 유튜브가서 다시 보게됨... 이런 경험을 하니까 아이폰 미니가 너무 원망스러웠음... 콘서트가 처음이라 옆 사람이 망원경 꺼내는 순간 딱 머리 망치로 맞은 기분 - s23 ultra 대여한다는게 깜빡함ㅎㅎ; 키가 작아서 스탠딩 애매하게 구하면 의미도 없을 것 같았고, 입장 후 대기 세 시간 서 있다가 공연시간에 뛰고 놀 생각만으로 허리가 아파서 지정석으로 구했음 지정석도 나쁘지 않았음, 옆에 분들이 다회차의 경험으로 즐겨주셔서 같이 즐길 수 있었음 하지만 공연이 진행 될 수록 자꾸 일어서고 싶고... 뛰쳐나가서 스탠딩으로 가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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