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 Kindergarten

베이컨은 건식, 습식이 존재하고 건식으로 해야 베이컨에 수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조리하기도 편하다 등의 내용이 있긴 한데검색으로는 건식 베이컨을 찾을 수가 없었음 조리는 팬에 굽거나 오븐을 쓰라는데 오븐 대체로 세 줄은 에프로 돌렸음에프 돌린 조각들은 쪼그라들어서 사라질 뻔, 200도에 7분 정도였는데 2~3분 정도 하거나 온도를 좀 낮춰야 할 듯팬에 굽는게 더 나은것 같음

첫번째 따라할 때 햄을 싹 다 볶아 버려서 햄이 없음양파랑 파프리카가 남아서 해치우려고 한 번 더 했음근데 오믈렛 자체는 조~금 더 나아짐

책을 보면 이 아래 버섯, 피망, 양파를 넣은 다이너스타일 오믈렛도 있어서 햄+양파+파프리카(원래 피망)로 시도- 체다를 강판에 갈라는데 이해가 안 됐음, 그냥 비벼버림ㅎㅎ- 결국 누렁이밥 돼버림, 볶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았음- 햄 먼저 넣고 볶다가 양파랑 파프리카 넣고 볶음- 재료 써는 크기를 좀 신경을 써야 할 듯

계란+노른자를 추가 후 섞고 실온에 15분 > 팬에 넣기 전에 계란 물에 버터 넣어줌 > 달걀 액체가 남지 않을 때까지 저어준다 > 불 끄고 크렘프레슈 or 생크림 넣고 좀 저어준다.-> 저번에도 이상했는데 기다려도 달걀 섞은 게 색이 변하지 않음, 너무 뭉침, 크렘프레슈는 오래 걸려서 생크림 손으로 만들다가 포기, 저번거랑 별 차이가 없음...

보울에 계란+소금+우유 넣고 거품날 때까지 섞고 실온에 15분 > 팬에 버터 두르기 > 계란물 거품 꺼졌으면 다시 거품 낸 후 팬에 넣기 > 굳으면 접고 접는다, 촉촉하고 달걀 액체가 남지 않을 때까지, 덜 익은 듯 한 느낌, 2분 조리-> 초반에 부어놓고 볼 설거지 하느라 망함, 별로 못 저어서 이게 맞나 싶은데 맛있긴 했음

채로 달걀 거름 > 올리브 유 많이, 150도 까지 올림 > 한 번 걸러낸 달걀을 기름쪽에 넣음 > 노른자를 피해 숟가락으로 기름 얹어주기, 1분- 온도계도 없고, 기름 너무 뜨겁고 튀어서 끼얹지는 못했음

흰자 채로 거르거나 알아서 잘 버림 > 끓는 물에서 약불로 변경 > 숟가락 또는 채에 두고 굴리면서 모양 잡음- 수란이 뭔지 몰라서 망했음ㅋㅋ 흰자를 거의 다 버림

끓는 물에 넣고 30초 이후 얼음 넣고 11분 정도인데, 그냥 찬물로 대체함흰자가 고무 같지만 않으면 된다고 받아들였음

그냥 잡생각들- 오븐 필요한건 나중에 - 온도계가 있어야 할 것 같음- 강, 중, 약 불은 어느 정도 세기일까, 가스레인지마다 다르지 않을까? 인덕션에서는 몇 와트가 강중약 정도일지 모르겠음- 생각보다 버터를 많이 쓴다 건너 뜀- 144p 바삭한 감자, 양파, 버섯 케이크- 131p 크렘프레슈- 120p 에그베네딕트 - 119p 홀랜다이즈 소스    책에는 끓는 물에 n분 마다 단계별로 계란의 익힘 정도가 정리되어 있는데나는 끓는 물 5분이 괜찮아 보여서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