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log
베이컨은 건식, 습식이 존재하고 건식으로 해야 베이컨에 수분이 별로 없기 때문에 조리하기도 편하다 등의 내용이 있긴 한데검색으로는 건식 베이컨을 찾을 수가 없었음 조리는 팬에 굽거나 오븐을 쓰라는데 오븐 대체로 세 줄은 에프로 돌렸음에프 돌린 조각들은 쪼그라들어서 사라질 뻔, 200도에 7분 정도였는데 2~3분 정도 하거나 온도를 좀 낮춰야 할 듯팬에 굽는게 더 나은것 같음
첫번째 따라할 때 햄을 싹 다 볶아 버려서 햄이 없음양파랑 파프리카가 남아서 해치우려고 한 번 더 했음근데 오믈렛 자체는 조~금 더 나아짐
책을 보면 이 아래 버섯, 피망, 양파를 넣은 다이너스타일 오믈렛도 있어서 햄+양파+파프리카(원래 피망)로 시도- 체다를 강판에 갈라는데 이해가 안 됐음, 그냥 비벼버림ㅎㅎ- 결국 누렁이밥 돼버림, 볶는 것도 생각보다 쉽지 않았음- 햄 먼저 넣고 볶다가 양파랑 파프리카 넣고 볶음- 재료 써는 크기를 좀 신경을 써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