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번에 만든 카레를 일주일간 먹었고, 이제 다 먹어서 제육 시도 갖춰진게 거의 없다보니 조미료 값이 엄청나다.국산 고춧가루가 이렇게 비싼지 처음 알았음, 할머니들이 왜 그렇게 길바닥에 고추를 말렸었는지 이제 조금은 이해가 됨 일단 청양고추 안넣었는데 넣는게 맞는것 같음고기에 간이 안배어서 그런건지 밖에서 파는것 같지는 않음, 뭔가 부족한데 내일 먹을때는 미원넣고 한번 더 볶아봐야할듯그리고 고기도 그냥 캐나다산 샀는데 이거 내가 잘못 구워서 그런건진 모르겠는데 고기가 너무 뻑뻑함다음에 양파 썰고 미리 떼어 놔야지 팬에 넣고 안에서 떼려니까 귀찮음 계량은 스푼이 도대체 몇 미리인지 모르겠고, 비율만 맞으면 괜찮겠지 해서 스푼=큰술로 했음양념이 부족할 줄 알았는데 얼추 맞는 듯 파를 제일 적게 산건데 너무 많..

먼저 설치pip install locust, websockets파일 작성(locustfile.py)나는 인증을 헤더로 하게 해놔서 헤더 추가함import timeimport jsonimport asynciofrom locust import User, task, betweenfrom locust.runners import STATE_STOPPING, STATE_STOPPED, STATE_CLEANUPfrom locust.exception import LocustErrorimport websocketsclass WebSocketClient: def __init__(self, url, headers): self.url = url self.headers = header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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