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gramming Kindergarten

이제서야 dp가 뭔지 왜 쓰는지 언제 쓰는지 쳐다보고 있다... #include #include int fibo(int dp[], int n) { if (dp[n] != -1) { return dp[n]; } if (n == 0) { dp[n] = n; } else if (n == 1) { dp[n] = 1; } else { dp[n] = fibo(dp, n - 1) + fibo(dp, n - 2); } return dp[n]; } int main() { //2748의 경우 N이 90까지라 dp[91] //그리고 90일 경우 value가 크기 때문에 //long long dp[91], long long fibo로 int N = 0, dp[46]; scanf("%d", &N); for (int i = 0; i

#include #include int main() { int hour = 0, minute = 0; int new_minute = 60; scanf("%d %d", &hour, &minute); if(minute - 45 < 0) { new_minute = new_minute + (minute - 45); if(hour == 0) hour = 23; else hour--; printf("%d %d", hour, new_minute); } else { printf("%d %d", hour, minute - 45); } } https://www.acmicpc.net/problem/2884 2884번: 알람 시계 상근이는 매일 아침 알람을 듣고 일어난다. 알람을 듣고 바로 일어나면 다행이겠지만, 항상 조금만..

#include #include void push(int stack[], int number) { int i = 0; if (stack[0] == 0) { stack[0] = number; } else { for(i = 9999; i >= 0; i--) { if(stack[i] != 0) { stack[i + 1] = stack[i]; } } stack[0] = number; } } int pop(int stack[]) { int i = 0; int head = 0; if(stack[i] 0) { stack[i - 1] = stack[i]; } else { stack[i - 1] = 0; break; } } } return head; } int size(int stack[]) { int i = 0; fo..

해피해킹 평생 쓰겠다고 말한지 거의 2년이 되어 가는 시점이였는데 사무실에 사람도 점점 많아지니 누가 뭐라고 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내가 내 키보드 소리가 거슬렸음 type-s에 흡진패드까지 붙이긴 했지만 좀 치다보면 꽤 시끄러웠음 그래서 찾아보다가 저소음은 리얼포스가 넘사인것 같아서 찾아보게 됨 일단 55g와 45g를 고민 했었는데 55g는 타이핑을 오래하면 생각보다 피곤하다고 하여 45g로 결정함 배열은 당연히 텐키로 했고 색상은 화이트가 더 맘에 들었는데 싹 다 품절이라 못 샀고 그레이 블루로 그냥 45g와 45g에 apc 가 있었는데 45g 품절이라 apc로 삼 - Actuation Point Change 로 입력 깊이를 조절 할 수 있는 기능이라고 함 - 체감 되긴 함, APC 설정 값에 따라서 ..

플립 쓰다가 아이폰으로 넘어오니 삼성페이의 부재 때문에 카드지갑을 다시 들고 다니기 시작했었음 근데 이거 챙기는것이 귀찮아서 맥세이프 카드지갑에 눈이 돌아가서 구매함 이하 아이폰 미니 기준임 그나마 저렴한 쿠팡에서 구매했음 결론은 장점보다 단점이 더 큰 것 같음 좋은 점은 그냥 지갑이 폰에 붙어있는 것, 바닥에 놓았을 때 카드지갑이 카툭튀를 지켜준다는 점? 이거 빼곤 다 단점이라고 생각함 카드는 무난하게 두 개 까지 들어가고 억지좀 부리면 세 개 까지 가능 폰 하나인 나는 착샷을 찍을 수가 없고, 폰이랑 지갑 색이 같아서 애플 공홈에서 가져옴 보이는 것과 같이 미니라서 지갑이랑 크기가 딱 맞는데 이게 너무 아닌 것 같음 그립감이 그냥 아예 다른 폰이 되어버려서 별로임 한 일주일 넘게 써본 후기로는 위 생..

이번에 안드로이드에서 ios로 넘어오면서 사버렸다. 솔직히 갤럭시 워치 써보면서 시계는 진짜 필요 없다고 생각하긴 했었는데 그냥 사버림 - 반은 세트 효과용 반은 기능 기대하면서 근데 세팅 조금 해보니까 갤 워치랑은 비교할 수가 없음 워치 페이스 세팅하는데 갤 워치의 중국 감성 넘치는 워치 페이스랑은 달랐음 게다가 정보같은것 보여주는 것도 되게 한정적이었는데 이건 컴플리케이션이라고 웬만한 건 다 되는 것 같음 개인적으로 41mm인데도 생각 보다 크다. 그리고 갤워치는 워치 페이스 하나에 옆으로 위젯을 여러 개 두도록 되어 있었는데 애플 워치는 위젯은 못 두고 워치 페이스를 여러 개 둘 수 있음 이건 뭐가 좋다 나쁘다라고 못하겠음 운동할 때는 A워치 페이스, 일상에서는 B워치 페이스 등으로 사용하면 될 듯..

s20에서 플립3 구매할 당시에는 플립3로 다음 플립까지 존버해야겠다고 생각했지만 디자인 이외의 모든 면에서 부족했던것 같다. 바꾸는 시기가 좀 시끄럽긴 했는데 GOS 때문에 바꿨다고 하기는 뭐하고 그냥 모든게 불편했음 - 사용 패턴은 게임 안하고 카톡, youtube, 웹서핑, SNS 정도였음 접었다 폈다 귀찮아, 충전 느려, 배터리 녹아, 버벅여, 발열, 화면 비율 등 바꾸고 싶었던 아이폰 후보는 13mini, se3, 14존버 였는데 se3는 그냥 셀프 고문인것 같고 14 존버 하면서 플립 6개월 더 쓰기도 고문이고 영상 보는일도 많지 않음, 한 손에 들어옴, 마지막 미니라는 소리에 미니로 샀다. 폰으로 크게 생산적인걸 하는게 아니라 128기가면 충분한데 핑크 재고가 256밖에 없었어서 그냥 샀다...

배달만 시켜먹는 입장임, 포장 안함, skt 멤버십 사용중 도미노, 파파존스 똑같이 skt로 30퍼 할인 가능, 제로콜라 있음 도미노 멤버십은 배달에 메리트가 1도 없음 흑우처럼 먹어서 로얄이 찍혀도 배달할인 30퍼가 끝임 - 근데 파파존스도 별 차이 없지만 라지 이상 35퍼, 씬 or 링 40퍼 쿠폰도 줌 솔직히 아직 모르긴 하는데 그래도 파파존스는 5~10퍼센트는 더 할인 될 것 같음(3개월 기준이라 빡쎌듯) 그리고 내가 도미노에 질린게 아니라 파파존스가 더 맛있음, 도우차이 나는것 같음 220921

유튜브 뮤직을 메인으로 쓰는중에 크롬캐스트 구매함 일단 해지한 이유는 - 크롬캐스트에서 백그라운드 재생 안되는것 - UI가 거지같음, 이전 다음노래 이런거 없음 - 난 뮤비 필요없고 노래만 듣고 싶어도 내맘대로 안됨 - 가사? 그런거 없음 - 근데 돈도 내야해????? 유튜브 뮤직은 스포티파이로 대체 됐지만 유튜브 영상은 딱히 대안 없음 여느 TV App들 처럼 로그인 지원, QR 스캔하면 끝 백그라운드 재생 잘 됨 솔직히 비싸긴 하지만 요금제 추가된다는 얘기가 많아서 미리 쓰려고 함 월에 12,200원 쯤 예상됨, 지금은 3개월 무료로 사용 중 근데 연동이 너무 신기함, PC용 앱은 ms store에서 다운로드 받음 집 네트워크에 묶여 있는 디바이스들이 나오고 클릭 한 번 하면 해당 디바이스에서 재생 ..

애초에 tv도 없고 영상을 본다면 컴퓨터 앞에 앉아서 봤기 때문에 이런 거 왜 사는지 이해가 안 됐는데 점점 늙어가는 건가 싶음 넷플릭스, 라프텔, 유튜브 등을 보기 위해 링크 치기도, 의자에 앉기도 귀찮아서 침대에 누워서 보려고 키보드 트랙패드 다 들고 가는 것도 이상해서 사버림 그리고 모니터 두 대가 연결된 PC에서 넷플 4k 지원 안 되는 게 너무나도 짜증남, 4k 모니터 구매 이유가 사라져 버림 - 4k가 아닌 다른 쪽 모니터 연결 빼면 4k 잡히긴 함 검색해보니까 작년 10월 말쯤에 나온 것 같음 근데 아직까지 정발도 안 하고 구글 한국어 웹에서는 구형 팔고 있음 q10에서 직구함 패키징이 릴 하이브리드 느낌이랑 비슷함 전원 5v 1.5a임, 돼지코 필요함 본체 전원 공급은 C Type임 리모컨..